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스모데오 루시페르 드 베르제뷔트 (문단 편집) === 4시즌 === 마군으로 받아들인 가브리엘을 실력을 감안해 마군 부사령관으로 임명한다. 그리고 마왕석의 정화가 오래 걸리자, 노랑이에게 지시해 중간계에서 가져온 금속 골렘을 조사하게 하고, 여기서 에고 결정을 발견하자 플뤼톤의 에고를 집어 넣는다. 그러나 그러다가 돌연 사라지고 탐지 마법에도 잡히지 않는데, 이는 제네프의 둘째 왕자였던 아슈날이 우연히 마신의 저주가 거린 수정구를 발견해 그를 소환했기 때문. 이는 마계 창조 초기 마왕이 마신의 뜻에 거스르자 만든 것으로, 이 수정구의 소유자가 곤경에 처하면 마왕이 소환되어 다섯 가지 소원을 들어 주어야 자유의 몸이 될 수 있다. 집사에게 이 사실을 들은 마왕은 어서 소원을 빌라고 위협하고, 아슈날이 100가지 소원을 들어주는 게 소원이라 하자 "그런 게 될 것 같으냐!" 하고 으랴를 날린다. 그뒤, 뻘로 2개의 소원을 쓴 아슈날이 3번째 소원으로 강해지고 싶다고하자 '''직접''' 수련시키면서 '''으랴'''를 전수해 주는데 당연히도 바위에 으랴를 시전한 아슈날의 손만 작살난다. 일단은 보호대상자니 마법으로 치료해주고 너무쉽게 다치니 맷집을 길러주겠다며 으랴를 날린다.[* 누군가가 베댓에서 "수련한답시고 으랴로 죽지 않을만큼만 갈구겠지"라고 했는데...[[그런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 아슈날이 맨손은 힘들다고 하자 플뤼톤을 불러와서 검술교육을 시키는데 인간에게 연습상대로 부려먹히는게 참을수 없었던 플뤼톤이 아슈날을 죽이려들자 으랴로 날려버린다. 그러다 제네프의 국왕이 페릴 공국을 침공한다는걸 알게 되자[* 제네프의 국왕은 민심이 흉흉해지자 백성들의 불만을 밖으로 분출하기 위해 페릴 공국의 첩자로 위장한 자신의 부하로 자신의 결혼상대를 죽였다. 정작 페릴 공국은 2시즌에서 그란츠가 난동을 부린덕에 막장으로 돌아가고 있어서 다른 나라를 공격할 상황이 아니였다.] 아슈날과 함께 제네프 국왕에게 반하는 세력이 있는 요새으로 이동한다. 물론 그곳에서도 훈련을 빙자한 구타는 계속 된다. 결국 제네프의 반란군의 위치를 알아내 공격이 시작되는데 제네프 국왕의 비겁한 술수로 요새가 함락될 위기에 처하자 은근히 아슈날이 소원을 빌게 유도하는데 그 순간 [[요단강 익스프레스|'''제네프의 투석기가 날린 바위가 마왕의 얼굴에 직☆격하면서 결국 제네프 군대가 기어코 초대형사고를 치고 말았다!!!!!!!!!''']] [[정줄놓|마왕은 썩소를 지으며 제네프군을 학살하려고 했지만]] 아슈날이 두번째 소원으로 마족인걸 숨기기기로 하지 않았냐고 말하자 [[유혈사태|'''인간의 기준으로 맞춰 준다며 날아오는 바위를 받아낸뒤 되던져서 제네프의 투석기를 박살내버린다.''']] 그리고 성문을 박살 내버리고[* [[샤이닝#s-2.2|히얼 이즈 베르제뷔트]]는 덤] 성문을 뚫기 위해 몰려오는 제네프 군을 '''[[으랴#s-3.1.3]]'''로 날려버린다. 마왕의 활약으로 제네프군은 일단 후퇴를 하지만 첩자가 있다는 말에 혼란에 빠진 시민들이 일으킨 폭동에 아슈날이 돌에 맞아 부상을 입자 '''호오''' 라는 말과 함께 손에 마나를 모은다. 그와중에 병력을 재정비한 제네프 군이 다시 쳐들어오고 생각외로 잘싸우는 아슈날을 지켜보다가 자신을 공격하는 제네프의 병사의 검을 손가락으로 막은뒤에 '''인간버전 으랴'''를 날려주신다. 이윽고 제네프군의 최정예 부대가 쳐들와 자신을 공격하자 인간으랴로 날려버린다. 베르제뷔트의 강력한 전투력을 본 아마레가 베르제뷔트를 전력으로 사용하려고 하자 아슈날이 극구 말리다가 결국 베르제뷔트가 마왕이라는걸 밝히자 베르제뷔트는 스스로 마족의 상징인 뿔을 한쪽만 스스스리슬쩍 보여주며 마왕인걸 시인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